토시오 마스다 (1959~)

増田俊郎 

Toshio Masuda




다!다!다! ost를 찾다가 예전부터 느꼈지만 전반적인 사운드트랙이 꽤나 좋다고 느껴져서 음악감독이 누군지 찾아봤다


알아보니 나루토의 음악감독이셨던.. 역시 굉장한분들은 계속 굉장하다


이외에 내가 알만한 작품은 디지캐럿, 아랑전설 정도


디지캐럿도 생각해보니 ost가 꽤 괜찮았어..(기억은 잘안나서 유튜브 찾아봤다)




너무 후덕한 옛날사진만 있길래 근황사진을 찾아보려고 뒤져봤지만...

sns는 못찾겠는데 동명이인의 기타리스트인 増田俊郎 (토시로 마스다)씨가 페이스북에서 외국인들의 무수한 친구요청을 받으며 곤욕을 치루고있는듯..

동종업계다 보니까 쉽게 오해되는듯

한자는 같지만 이쪽은 토시고 저쪽은 토시.. 사실 토시로 라고 발음하는경우가 더 많다곤 한다.

근데 토시로씨.. 토시오씨로 오인되기엔 저쪽은 생년월일도다르고 생기신것부터 너무 다르던데....










다!다!다!의 1기 오프닝인 마음의 날개 (ハートのつばさ)
노래: 김문선


엔딩인 Boy meets Girl 도 유명한데 이건 원곡이 따로있는걸 편곡한거라 제외






아마 다다다 ost중 가장 유명한곡일듯한 미유는 전학생(未夢は転校生) 



일부 유튜브영상은 한국/일본 지역락이 걸려있다고한다 어차피 유명한곡은 검색해보면 금방 들을수있을테니..







토시오 마스다의 소속사같은곳의 소개문



増田俊郎
Toshio Masuda 
Key,Comp,Arr,SynProg
生年月日:1959年10月28日
出身:東京都

東京生まれ。
幼い頃に聴いたアフリカ民族音楽によって音楽に興味を憶え、その後、やはり音楽家である父親の影響でジャズ、クラシック、ポップス等、ジャンルを問わず幅広く音楽を聴くようになる。
中学時代、初めて耳にしたシンセサイザーの音色に強く魅かれ、多重録音による自作テープ等を作るようになり、アマチュアとしての音楽活動をスタート。ピアノとドラムを独学で学び、日本大学在学中よりキーボードプレイヤーとして活動を開始。卒業と同時に元キャンディーズ・田中好子のバック・バンドに参加。本格的なプロ活動にはいる。

以後、一世風靡セピア、鈴木康博、小林明子、中山美穂、島田歌穂、etc、多くのアーティストのステージ・サポートやレコーディングに参加。中でも一世風靡セピアのコンサート・ツアーに於いては、彼らのデビューから解散に至るまで、ステージ・アレンジ全般を手掛け、舞台演出にまでわたる総合音楽監督としての役割も果たした。

現在では自己のバンド「ユーフォリア」を中心に、柳葉敏郎のコンサート・ツアー(サポート及び音楽監督)、小椋桂コンサート・ツアー(音楽監督)、大地真央リサイタル、同ディナーショー(サポート、編曲、音楽監督)で活躍中の他、フジTV「ダウンタウンのごっつええ感じ」「ラスタとんねるず」の音楽を担当。特にダウンタウンのエキセントリック少年ボウイは50万枚を越える大ヒット作品となった。CM・アニメ・ドラマetcの音楽制作へとその活動の場を広げている。

마스다토시로
Toshio Masuda 
Key,Comp,Arr,SynProg
생년월일: 1959년 10월 28일
출신:도쿄도


동경 태생

어렸을 때 들었던 아프리카 민족음악에 의해 음악에 흥미를 느끼고, 그 후 역시 음악가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재즈, 클래식, 팝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폭넓게 음악을 듣게 된다.
중학시절 처음 들었던 신시사이저의 음색에 매료되어 다중녹음을 통한 자작테이프 등을 만들게 되었고, 아마추어로서의 음악활동을 시작. 피아노와 드럼을 독학으로 배워, 일본대학재학중부터 키보드 플레이어로서 활동을 개시. 졸업과 동시에 전 캔디스 다나카 요시코의 백 밴드에 참가. 본격적인 프로활동이 되고 있다.

이후, 일세풍미세피아, 스즈키 야스히로, 고바야시 아키코, 나카야마 미호, 시마다 가호, etc, 많은 아티스트의 스테이지 서포트 및 레코딩에 참가. 그중에서 일세풍미 세피아의 콘서트 투어에서는, 그들의 데뷔로부터 해산에 이르기까지, 스테이지·아렌지 전반을 다루고, 무대연출에까지 걸치는 종합 음악감독으로서의 역할도 완수했다.

현재는 자신의 밴드 "유포리아"를 중심으로 야나기바 토시로의 콘서트·투어(서포트 및 음악 감독), 오구라 카츠라 콘서트 투어(음악 감독), 다이치 마오 리사이틀, 동디너쇼(서포트, 편곡, 음악 감독)에서 활약중인 것 외, 후지TV "다운타운의 연결 느낌" "라스타톤즈"의 음악을 담당. 특히 다운타운의 엑센트릭 소년 보위는 50만장을 넘는 대박이다.CF·애니메이션·드라마 etc의 음악 제작으로 그 활동의 장을 넓히고 있다.


(출처: http://www.powerbox.co.jp/engineer06.html)

(네이버 파파고 번역)





역시.... 폭넓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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